파일 입력을 위한 타입 설정 후 해당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펑션에서 지속적으로 덤프가 발생하였는데

타입명도 정확하게 설정했다고 생각했는데 덤프가 발생해서 한참을 헤메였다.

RLGRAP-FILENAME ( CHAR 128 )
- WS_DOWNLOAD, WS_UPLOAD, KD_GET_FILENAME_ON_F4 와 같은 펑션모듈등에 사용됨

IBIPPARMS-PATH ( CHAR 128 )
- RLGRAP-FILENAME와 유사

FILENAME-FILEINTERN ( CHAR 60, 뭔가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정말로 CHAR 60자리임. )
- 실제 파일 경로가 아닌 논리 파일 이름에 사용 됨, 디렉토리 구조 변경시 그냥 파일 논리 경로 정의만 변경하면 됨.
단 길이가 짧음 60, FILE_GET_NAME과ㅣ 같은 펑션모듈에 사용됨

우선 내 실수는

FILENAME-FILENAME 으로 .. 선언해버린 어처구니 없는 실수였지만

그 덕에 각각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 볼 기회가 생겼다.

사용하는 혹은 할 펑션에 따라 타입을 취사 선택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.

나중에 조금 더 세분화 된 차이점을 공부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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